엔딩까지 봤을때 뭔가 좀 개운하지 않고 씁쓸한 그런 영화들 있잖아요.
대충 예를 들면 플라스틱트리, 엄마는 창녀다,똥파리, 용서는 없다, 황해 같은것들....장르는 다 다르지만 적당히 반전도 있고 뭔가 끝까지 다봤을때 가슴 한쪽이 먹먹해지더라구요.
이러한 영화들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