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벌써 콩라인 22탄까지 왔네요.
6000년의 키스
하산루, 이란
한때는 나치군의 훈련소였던
미군의 RF정찰소. 냉전에 사용되었다가 버려진 건물.
투펠스버그, 베를린, 독일
'저절로 움직이는 돌'
레이스트랙 플라야, 미국
이스턴 주립 교도소
1829년에 지어진 교도소. 알카포네가 여기서 '머물다' 간곳.
죄수들에게 자기가 한일을 저절로 후회 하게끔 거칠게 다룬다고 합니다.
1971년에 문을 닫은 교도소는 이제 역사속으로 잊혀져 갑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쓰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주, 미국
윈체스터의 의문의집 (추가 사진)
4탄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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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스터가의 재산을 이어 받은 사라 윈체스터씨의 이야기부터 하죠.
1880대에 남편과 자식이 죽자 사라씨는 귀신이 붙었다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받은 해답은
윈체스터 라이플로 인해 죽은영혼들이 사라씨를 괴롭힌다고 하였고
귀신들로부터 해방되려면 집을 지어야한다고 했습니다. 허나, 집을 짓되 건축을 절대 멈추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사라 윈체스터씨는 그 말을 듣고 집안 자본을 이용해 30년동안 한집만 계속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도 있는 윈체스터의 의문의집... 우선 일반적인 인테리어가 아니여서 대부분 집안에서 헤메인다고 합니다.
윈체스터의 의문의집
미국 오실때 직접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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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캘리포니아주, 미국
모델로 교소도
1926년에 지어진 교도소입니다.
피델 카스트로가 여기서 죄수로 지내고 갔다고 합니다.
1967년에 버려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쿠바
신화난 백화점
2005년 개장후 99%의 매장은 모두 빈상태를 지속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중국이 소비를 촉진시키려던 정책중 큰 실패사례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화난, 중국
무타 박물관
여러 장기들의 왁스 모형을 전시하는 박물관입니다.
직접 방문해보세양!
펜실베니아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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