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이 왜, 총선에서 제 1당에서 선출되는 것일까 생각해 봐야 한다.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국회에서 많은 부분 합의를 하고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겠지만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상정하는 것도 해야 하기 때문 아닐까?
야당의 국회의장이 지금의 사안을 국가 중대 비상 상황이라고 보고
특검의 연장과 특검이 지금 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송의 대리인으로 하는 법안을 직권 상정해야 한다.
그것이 국회에서 더민주를 1당으로 한 국민의 민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