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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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쿠란을 태웠다고 의심을 받은 파르쿤다 라는 여성이
사람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4명이 사형선고를 받고, 11명의 경찰이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사건 당시 당사자들이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 핸드폰 영상을 엮어 뉴욕 타임즈가 당시 상황을 재구성했습니다.
이슬람의 맨얼굴 일까요, 아니면 일부의 일탈일까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RNPFHYlU-Ts http://www.dogdrip.net/87947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