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닐센(영국) - 78~83년 런던 북부 자신의 집에서 15명의 젊은이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 선고. 사체를 삶아 변기에 버리는 방식으로 증거를 인멸하려 했으나 인근 하수구가 막히는 바람에 엽기 살인행각이 들통났다.
▲루이스 가라비토(콜롬비아) - 91년부터 5년간 189명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2000년 5월 835년형을 받고 보고 타 감옥에 수감됐다.
안드레이 치카틸로(구소련) - 지난 78~90년 성욕 충족을 위해 52명의 목숨을 앗은 교사출신 연쇄살인범. '로스토프의 백정'으로 불렸으며 지난 94년 2월 사형됐다.
▲페드로 로페스 몬살베(에콰도르) - '안데스의 괴물'이란 별명을 지니고 있으며 지난 80년 57명의 어린이를 성폭행ㆍ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당시 실제로는 300명 이상을 살해했을 것으로 의심받았다. 범행 수법은 사탕을 준다든가 돈을 주겟다는 말들로 유인해서 산속자신의 소굴로 끌고 간뒤 소년들을 학대를 가한후 마지막에 자신이 그 고기를 먹엇다. 고문의 종류는 소년들이 살아잇는 상태에서 눈알 뽑기 열손가락으로 도끼로 토막내기 발가락 토막내기 모든 피해자의 혀가 다 도려져 있었다. 그리고 펄펄끓는 물을 소년의 목에 데워놓고 고통스러워 할때 성폭행을 하는 범행을 저질렀다. 출처 :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