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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미개하다 말하는 우리가 미개하다
게시물ID :
sisa_5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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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bong71
★
추천 :
1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30 23:32:17
더 이상 국민은 미개하지 않다
한 목소리를 내어 새정치를 심판했다
오늘 이후로 심한대에 오를 누군가 있을것이다
닭을 끌어내치거나 새누리를 심판하지 않아도
그들은 긴장할것이다
오늘처럼 언젠가 지들도 새정치처럼 심판받을수 있다는것을
그래서 오유는 낼도 변함없이 깔꺼까고 열심히 주위를 깨우칩시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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