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운동에서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가 인간의 의지에 반응해 다른결과를 보여준다고 알고있습니다

의지 자체가 현실에 영향을 끼친다는거죠 

그런데 이게 사실과 다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관찰자란 그저 관찰기계의 유무를 말하는것뿐이다는 말입니다 

똑같이 만든 밥을 두공기 퍼놓고 부정적 단어와 긍정적 단어를 쓴 종이를 붙여놓았을때 

상하는 정도가 다르다는것도 의지자체가 현실에 영향을 끼치는 것중 하나라고 생각했기에(양자역학과의 개연성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양자역학안에서 인간의 의지란 실험결과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