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성추행 마녀사냥 여론 무엇이 옮고 그름을 떠나서 오로지 다수결에 의한 다수결만 몰아주는 시스템
확실치도 않는 상황에 마녀사냥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그 여론과 반대를 하는의견들은 마치 여론과 다르니 마치 들어볼 가치도 없다는 쓰래기로 상징하는 휴지통으로 표시한다는 이런시스템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원래부터 그랬어야했죠 수지 사태는 짚고넘어가야할 이유를 만들어준 예구요
여론과 다르고 반대된다해서 들어볼 가치가 없는게 아닌 한사람 의견이라도 소중할수가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