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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금지] 결국 오유는 여시의 무덤이 되었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853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하철도구구
추천 : 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7 22:17:36
며칠 전까지만 해도 논란속에 장동민을 무너지게 하고 얼마나 자신들,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해 우쭐해하고 오만방자했겠습니까? 수년간 연예인들 흠집내고 음란물을 공유했던 황금기가 오유를 통해 막을 내리고 저주의 5월달을 맞이했네요. 흠..
 
오유에 대한 사과라는 건 법적 문제가 아닌 도의적 문제이기 때문에 저들 집단성격으로 봤을 때 하지도 않겠지만 자신들의 황금기에 제동을 걸고 총체적 난국으로 떨어진 이유엔 오유가 있었기 때문에 저들 집단은 사과보단 분노와 앙심만 있을 뿐입니다.
 
역으로 보자면 그만큼 오유가 무서운?공동체란 소리지만 머리가 나쁜 집단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겠지요.
 
세상이 불합리한 것들이 많다해도 순리라는 게 있습니다. 앞으로의 예상을 보면 ㅇㅅ집단은 ㅇㅂ집단이  걸어왔던 길을 비슷하게 따라갈겁니다. 부정적 이미지란 것은 한번 각인되면 쉽사리 개선되는게 사람 심리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온라인 세상에서만 분란이 되었지만 언론에 노출되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던 사람들도 이제 ㅇㅂ집단을 '사회악'이라 치부하고 ㅇㅂ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것처럼 앞으로 ㅇㅅ집단 이미지도 최악으로 각인될 겁니다. 이게 순리입니다. 그만큼 분탕종자들이 분탕질을 치고 발악해봤자 순리를 거스를 순 없죠.   
 
이게 오징어님들 틈에 존재감없이 사는 꼴뚜기 아재의 시각이었습니다.
출처 세상 순리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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