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성화에 더이상의 반전은 없어보입니다.
국내의 대기업들은 여전히 잘먹고 잘살겠지만, 국민 대부분은 돈이 없죠. 그러면서 경제가 얼어붙는것이고요.
박근혜정부에 들어오면서 집중적으로 강조하던것이 부동산/부동산/부동산입니다.
제생각에 현재 국내 경제상황이 2부 필패신화하고 흡사해 보이네요. 그에 대한 증거로 현재 여당이나 정부에서
경제부양책으로 제시되는것은 언제나 부동산이나 대출입니다. 실제로 오늘 뉴스에서는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대출을 더해주겠다네요.
집사라고...
요즘 사고로 매일늦어 혼잡한 지하철을 타고 짜증을 참으며 퇴근하고, 선거결과에 멘붕하면서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