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학을 공부했고 주변인들을 나름 정말 열심히 깨우쳐준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제 후배 중 한 녀석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나에게 반성할 점은 없나 생각해봅니다
과연 어떤식으로 그들을 깨우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아래는 제 후배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내용입니다
새정련 지지하는 특히 20~30대들 새정련 지지해야만 의식있는것 마냥..
아니면 개념없는것 마냥 사람 취급하는거 진짜 역겨웠는데
꼴 좋다... 보수주의란 것도 다 나름의 아젠다가 있는건데
특히 보수면 일베취급해버리는 무식한 좌좀놈들은 답이 없다
무식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