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무갤럼 겸 돌아온 탕아입니다. 이전 여시의 유입 이후,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습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이전의 적절한 섹드립 치던 오유는 없어졌고, 여혐이라는 이름앞에 개그는 검열되어, 오늘의 유머가 아닌 오늘의 검열이 된지 오래입니다. 유머사이트가 아닌 정치사이트로서만 세상에 알려진 것도 이때문이겠죠. 이제, 시류는 급변하여 마침내 스르륵항모전단에 의해 여시는 멸망이 가까워져 왔으니, 오유도 드디어 독립을 통해서 자유와 민주, 그리고 개그를 부르짖는 오유가 될 수 있습니다. 여시를 차단하고, 그리고 팝콘을 먹으며, 이전의 개그를 치던 오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과 떠나간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유머사이트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ㅡ 지나가던 무갤럼 겸, 이전 오유 빠돌이였던 놈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