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종편 뉴스파 듣고 있는데 최재성의원이..
여러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다 황교안한테 걸리고 정세균 국회의장도 국가비상사태는 아니라는 의견이 강해서..
이번에 연장은 힘들다고 봐야 한다네요.
정권이 바뀌고 다시 수사 하는 방향을 생각해 봐야 한답니다.
다들 말로는 노력한다고 하는데 이게 제일 솔직히 얘기해 준거라고 봅니다.
여론전을 하더라도 이미 오래전에 난리를 쳤어야 하는데 너무 조용한게 저도 이미 지도부는 연장 안한다고 생각한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만이 아니라 여소야대에서 18세 투표 포기하고 조용히 넘어간것도 그렇고 너무 투쟁을 안하는듯...
이런 일방적인 여론과 구도에서도 이러는건 우상호가 문제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