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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머리했는데 동생이 뭐라고 해요ㅠㅠ
게시물ID : fashion_116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샘
추천 : 14
조회수 : 172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7/31 03:58:03
저는 진짜 맘에 들어서 스스로 만족중인데...

동생이 보더니 염색 티가 안난다나...

펌도 약하고...

내가 그렇게 해달랬거든!!!!!!!!!

니오빠는 밝은거 무리란 말이다 ㅠㅠㅠㅠㅠㅠ

담에 미용실 갈때는 자기가 꼭 동행해서 자기가 원하는 밝은색으로 한다는데...

몰래 가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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