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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원비 였는데.. 너무 억울해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853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땅에서온천사
추천 : 10
조회수 : 93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8/16 23:48:41

게임을 모두접고 그림만 그릴려고...

게임 아이템을 팔려고 하였습니다.. 근대 사기를 당해버렸네요.. ㅜㅜ

내가 멍청이인게 유머..


그래서 제발 제 학원비라고해도 안돌려 주십니다..

너무 너무 힘이듭니다 ..


이렇게 세상이 각박하게 돌아가나요...

전화를해서 말하니까 당당하게 전화번호를 뿌리던지 말던지 하라더군요...


이번에 또 전화가 왔네요.. 학원비였냐고 물어보고 

"아. 네.. 하고 끊어 버리네요.."


... 아...

원하는대로 해줄렵니다...

010-2632-8189 

이분 전화번호 입니다.. 전 치졸한 남자고 정말 정말 아..

다른대도 올릴껍니다 받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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