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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마디로 경종을 울리겠습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갱상도싸나이
추천 : 3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3/12/30 00:00:13
이 글을 쓰는 저도  이글을 보시는 오유인 분들도
하루에 아버지와 몇마디의 대화를 주고 받으시는지요...
인사한마디 건낸뒤 방으로 뛰쳐들어가는 것은 아닌지요...
다정한 모습으로 지내시는 분들 그 비법이라도 알려주시오...
아버지의 눈물을 보고야 말았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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