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말 쪽팔렸다.
게시물ID :
humordata_8534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슬디온
★
추천 :
11
/
4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02/05 14:12:32
오늘 아침 식탁에 이모부,이모,사촌형,사촌누나 2이 앉아서 다같이 아침을 먹고 있을 '때' 였다. 갑자기 이모부가 날 부르면서 "xx아, 너 오늘 기합 좀 받아야 겠다." 나는 얼어서 "왜...왜요?"그러자 이모부의 왈,
"감히 이모부 컴퓨터로 포르노 사이트를 들어가?"
한 순간...분위기가 아주 조용해졌다... 그 이후는 각자가 생각하길...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