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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쪽팔렸다.
게시물ID : humordata_85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슬디온
추천 : 11/4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02/05 14:12:32
오늘 아침 식탁에 이모부,이모,사촌형,사촌누나 2이 앉아서 다같이 아침을 먹고 있을 '때' 였다. 갑자기 이모부가 날 부르면서 "xx아, 너 오늘 기합 좀 받아야 겠다." 나는 얼어서 "왜...왜요?"그러자 이모부의 왈, "감히 이모부 컴퓨터로 포르노 사이트를 들어가?" 한 순간...분위기가 아주 조용해졌다... 그 이후는 각자가 생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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