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겨야되는 이길수밖에 없는 선거에서 겨속지는것이 새정치인가...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새누리당은 오만과 독선과 뻔뻔함이라는 개성이라도 있지 새정치는 개성도 없고 거기에 야당이가져야할 대안도 없으니 사람들이 차라리 지랄같지만 집권당에 힘있는곳에 표를주는거 아닐까요. 지도부가 먼미래의 대권에만 관심이 있어서 이러한 첨담한결과가 나온듯하고... 차라리 기쁘네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대안있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수도 있으니...제발 당이름이 창피하지 않을만큼 거듭나길...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아야지 점점 실망이커져 아예 정치에 관심을 안가지게 될것같네요. 마지막으로 한번더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