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용 겟핸보숭을 뽑으려고 교배를 해보려합니다.
제가 알기로 겟핸보숭은 테크니션 특성을 활용하여 '속이다' 와 '더블어택', '유턴'등을 활용하는 포켓몬으로 알고있습니다.
중요한 '속이다'가 교배로 배우는 기술이기 때문에 사파리에서 얻은 냐스퍼와 교배를 하려고합니다.
먼저 부모 에이팜(암컷)이
- 성격 : 성실
- 개체총합 : 훌륭한
- v : HP, 공격, 방어, 스피드
이렇고, 냐스퍼(수컷)이
- 성격 : 조심
- 개체총합 : 훌륭한
- v : HP, 특방
이렇습니다.
수컷 냐스퍼가 '속이다'를 익혔기 때문에 기술유전이 가능할 것이고,
또한 냐스퍼에게 '변함없는 돌'을 지니게하면 성격도 50%확률로 유전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테크니션 특성이 있다곤 하나 데미지가 낮은 기술을 사용하기에 공격력을 높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스피드는 6세대에선 파이어로(나쁜새)가 선제공격을 할 것이라 생각해서 공격력에 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붉은 실'은 에이팜에게 지니게해서 5v, 6v를 노리기보다는 HP, 공격, 방어, 스피드의 4v를 노리려고합니다.
특방도 챙겨주면 좋겠으나 저에겐 육갑몽도 없고, 일단은 4v로 실전개체들을 뽑고 그 다음에 하나씩 5v로 옮겨가려고합니다.
교배란게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