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물건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게시물ID : panic_85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mK
추천 : 41
조회수 : 821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12/30 10:22:54

* 성적인 묘사와 고어? 잔인하거나 기분 나쁜 묘사가 있습니다

* 원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욕설, 비속어를 (좀 많이) 넣었습니다

* 사람에 따라 불쾌할 여지가 많이 있으니 혹시라도 위의 것들에 약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버지의 테이프: 물건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아버지의 테이프에 모두가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진 하다.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그의 일들이 어떻게 보면 계속 살아있는 거니까. 하지만 한편 싸이코들에 대해 여러분이 관심을 가진다는 조금 소름끼치기도 한다. 말은, 우리 아버지마냥 관심을 갖고 있는 같다. 아버지는 항상 범인들에 대해서 말했다. 집까지 직장에서 일어난 일들이 그를 따라 왔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다른 테이프다. 첫번째 것을 읽고 싶다면, 여기 있다. 또한 다시 한번 상기하자면 우리 아버지의 성함이 데니이기 때문에, 밑에서는 그렇게 부르고 있다.

 

추가: 아버지의 성함은 데니셨다, 미안.

 

 

 

 

데니: 더크?

더크: ?

데니: 컨디션 괜찮아요?

더크: , 그냥 피곤하네요. 여기선 도통 수가 없어요.

데니: 그래요, 이해해요. 저한테 얘기할 있을 같아요?

더크: 물론이죠, 근데 믿으실 같진 않네요.

데니: 한번 보죠.

더크: (깊게 숨을 들이마쉬고) 그냥 일에 대해선 메그 이외엔 누구에게도 말할 없었어요. 당연히 가족에게도요.

데니: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어떨까요. 가족 생활은 어땠나요?

더크: 모르겠어요. 삶은 언제나 평균 이하 같은 거였어요. 부모님은 두분 대학을 졸업하셨지만 일학년조차 낙제했어요.

데니: 다른 건요?

더크: 고등학생 쓰레기 같았다고 생각해요. 여자들을 자주 갈아치우고 어린 애들 여럿을 데리고 놀았죠. 우리 부모님이 집에서 쫓아냈을 조금 정신을 차렸어요. 딱히 그것 때문에 부모님께 화나진 않았어요 정도는 필요했죠. 바텐더로 일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게 거의 평생동안 제가 있던 곳이였죠. 똑같은 동네, 똑같은 , 똑같은 생활.

, 그래도 나름대로 장점도 있는 같아요.

데니: ? 어떤 장점이죠?

더크: 미키스의 좋은 점은 , 죄송해요 제가 일하는 이름입니다. 좋은 점은 개의 주요 도로 사이에 있어서, 많은 여행자들이 우리 바를 찾았죠. 밤새 묵고 가는 많은 외지인들이요. 말인 즉슨 새로운 얼굴들이 많았고 항상 새로운 여자들을 만날 있었단 거죠. 자신이 잘생겼다곤 하지 않겠어요. 제길, 보면 알잖아요. 하지만 반드시 여자를 침대로 유혹할 있어요. (그가 웃었다)

, 그런 아니었죠. 메그는 아니었어요.

데니: 메그가 누구죠?

더크: 메그는 갈색 머리에 다리가 늘씬했어요. 부모님의 품을 떠난 참이었죠. 바에 들어왔을 그녀는 이제 열여덟 살이 됐었어요. 그녀는 촌동네 이쁜이에요; 그런 아시잖아요. 지루한 표정에, 딱히 골칫거리는 아니지만 가슴이 컸고 패션 센스도 있었어요.

, 미안해요. 제가 저속해서.

데니: 더한 것도 들었어요. 계속해 주세요.

더크: 메그가 올때마다 매일 대화를 나눴지만, 그녀는 절대 집에 오지 않았어요. 그녀가 집에 오기를 요구하며 문을 닫을 시간까지 얘기하곤 했죠.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시시덕 거리며 거절했고 그게 끝이었어요. 제가 벤츠남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강간범은 아니예요.

어쨌든 메그가 오기 시작한 때로부터 , 얘를 만났어요씨발 이름이 뭐였지.

데니: ? 스렐리?

더크: ! 맞는 같아요. . 그녀는 출장을 나온 전형적인 여행객이었어요. 그녀는 뭔가 마시러 바에 들렸고 그녀가 입은 몸에 맞는 작은 정장에 정말 감탄했어요. 우린 밤새 시시덕거렸고 그녈 집으로 데려갔죠.

약속하건데, 모든 완전히 거의 정상이었어요. 아파트에서 우린 얘기를 나누고, 잠시 서로를 애무한 , 이제 본격적인 때였죠. 조금 시각적일 있겠네요. 그래도 있잖아요, 경고했어요. 그래서 , 그녀 안에 들어갔을 갑자기 그녀가 비명지르기 시작했어요. “ 함부로 놀리지 !” (그의 목소리가 커지고 실제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즉시 물건을 뺐죠. 완전히 의표를 찔렸었어요. 말했죠, “씨발, 뭐야?!”

그녀는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있을 뿐이었어요. 뭐가 문제냐고 물었죠. 그녀에게 그녀가 말했던 들려줬고 그녀는 웃고선, 환청이라도 들리는 아니냐고 했어요. 그걸 가볍게 떨쳐냈던 같아요. 우린 다시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딱딱해졌고 다시 그녀의 안에 들어갔기 때문이죠.

그녀는 다시 소리치기 시작했어요. “ 함부로 놀리지 ! 함부로 놀리지 !”

다시 물건을 뺐고 그녀는 아직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보고 있었어요. 빌어먹을이라 생각했어요. 그녀가 이상한 변덕같은 갖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그냥 그대로 가기로 했어요.

우린 다시 섹스를 시작했고 그녀는 계속 소리쳤어요. “ 함부로 놀리지 !” 알죠, 무시하려 했어요. 하지만 모든 정말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얼굴은 일그러진 것처럼 변하기 시작했어요. 뭔가 엄청 먹었는데 그게 얼굴 전체에까지 퍼진 것처럼요. 그리고 그녀의 목이 돌아가기 시작했고 신께 맹세하건데, 그녀의 머리가 거의 바퀴 돌아갔었어요.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멈출 없었어요. 평생 경험한 최악의 절정이었어요. 그녀는 점점 이상하게 변해갔고, 계속해서 함부로 놀리지 !” 말을 외쳐댔지만 엿같이도 강하게 사정했어요. 마침내 섹스를 끝내고선 기절했던 같습니다. 일어났을 그녀는 없었으니까요.

데니: 그녀가 떠나는 보지 못했나요?

더크: . (수초동안 멈춤) 메그에게 이것에 대해 물었고, 그녀는 비웃었어요. 그녀는 앤이 또라이였거나 제가 미쳐가는 거라고 했죠. 그녀에게 집에 와서 뭐가 진짠지 확인해 보는 어떠냐고 농담을 건냈지만, 언제나처럼 그녀는 거절했어요.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어요. 이후에 만났던 다른 명의 여자들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데니: 다른 명이요?

더크: , 말은 어떤 미친년이 성생활을 망치게 두고 싶지 않았어요. 덧붙이자면 왠진 모르겠지만, 항상 평소보다 배로 흥분해 있었어요. 심지어 제가 모든 여자가 타입이 아니더라도, 제겐 놀랍도록 섹시해 보였어요.

제가 집에 데려온 여자처럼요. 그녀의 이름이

데니: 미란다?

더크: 아뇨, 그건 다음이었어요. 여자의 이름이 수지였던 같아요. 어쨌든, 그녀는 섹시하다고 말할 정도의 여자는 아니었어요. 그녀는 말랐지만 배가 불룩했어요. 거의 임신한 처럼요. 그녀의 머리카락은 초라했고 전체적으로 더러워 보였어요. 하지만 흥분해 있었고 그녀는 준비가 있었죠. 그래서 그녈 집으로 데려왔어요.

그녀는 애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아마 그녀는 어떤 남자에게든 주목받는 것에 그저 고마워하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린 바로 섹스를 시작했고 마치 앤처럼 그녀도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어요, “ 함부로 놀리지 !” 미친 듯이 놀라 물건을 뺐죠. 그녀는 마치 앤처럼 이상하게 봤어요. 그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그저 상상일 뿐이라고.

그리고 씨발 너무 흥분해 있어서, 다시 그녀 안에 들어갔어요. 그녀는 제게서부터 뒤를 돌아, 벽을 향했어요. 그녀가 소리지르는 것을 듣지 않기 위해, 그녀의 머리를 베개 안으로 파묻으려고 했어요. “ 함부로 놀리지 !” 하지만 그녀는 엿같이도 시끄러웠어요. 그리고 그녀의 그녀의 배에 있는 커다란 볼록한 덩어리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등으로 움직였다 목을 향해 올라갔죠. 마치 안에서 무언가가 밀고 있는 듯이 고동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의 머리가 뒤로 꺾이고 척추가 향해 꺾여 올라왔어요. 모든 일이 일어나는 내내 그녀는 함부로 놀리지 !”라고 소리치고 있었죠.

섹스를 끝낸 다시 정신을 잃었던 같아요. 일어났을 그녀는 없었어요.

데니:  문장이 어떤 의미가 있는 같나요?

더크: 말은, 고등학교 친구들일랑 말을 농담식으로 항상 주고받았던 알아요. 특히 여친들에 대해서요. 뭐라 해야 할까, 미친 여자들은 정말 많아요. 그런 여자들과 관계를 하면, 미친 년이랑 평생 함께 붙어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지만 여자들 아무도 그렇진 않았어요! 그녀들은 그냥 평범하게 바에 들른 여자들이었어요. 하지만 저와 섹스한 여자들이 똑같았어요. 소리지르고, 몸이 이상해지고, 제가 깨어났을 그들은 사라져 있었죠. , 수지, 미란다, , 케리, 마지막 여자 이름이 뭐였든간에 말이죠. 그녀는 매춘부여서 캔디가 그녀의 진짜 이름인지도 의심스럽네요.

데니: 캔디가 매춘부였다고요?

더크: , 그녀는 마지막 희망같은 거였어요. 사실 메그가 제안했었어요. 그녀에게 여자들의 미친 이야기들을 들려 줬고, 그녀는 확실하게 제가 미쳐간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확실하게 방법은 하나밖에 없었어요. 그녀는 저보고 매춘부를 고용해서 돈을 주고 섹스하는 동안 아무것도 말하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죠. 그리고 만약 그녀가 소리지른다면, 제가 미친 거고요.

데니: 그래서 메그가 캔디에게 당신을 소개시켜 건가요?

더크: . 하지만 캔디는 최악이었어요. 제가 그녀의 안에 들어갔을 그녀의 피부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페인트가 그녀의 몸에서 흘러내리는 같았어요. 그건 검붉은 색으로 변했고 침대에 스며들엇어요. 전체에 묻었어요. 하지만 멈출 없었어요. 바로 앞에서 그녀가 썩어가는 봤어요. 그리고 물론 내내 그녀는 소리쳤어요, “ 함부로 놀리지 ! 함부로 놀리지 !” 결국 엿같은 벌거벗은 해골이었어요. 신께 맹세하건데 그녀는 바로 앞에서 녹아내렸어요. 그냥 끝나길 바랬어요. (그는 약하게 울기 시작했다)

데니: 경찰은 언제 나타났죠?

더크: 제가알잖아요, 끝내기 바로 전에요. 굴욕적이었어요. 제가 구역질나는 해골 안에 사정하고 있을 경찰들은 총을 빼들고 지켜보고 있었어요. 섹스를 끝냈지만, 이번엔 기절하지 않았어요.

데니: 후에 뭐가 일어났는지 기억하나요?

더크: 조금은요. 경찰들 하나가 수갑을 채운 기억해요. 제가 옷을 입게 놔두지 않았어요. 안에 넣어진 것도 기억해요. 하지만 여기에 갇혀 잇는지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요! 맹세하건데, 잘못된 미친 여자들이라고요! 비명을 지르던 그들이예요! “ 함부로 놀리지 !” 그들에게 그러라고 없어요! 그년들이 제가 그들에게 뭔가 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예요. 메그한테 물어보세요. 제발, 그녀에게 물어봐요.

데니: 더크

더크: 그냥 메그한테 물어봐요.

 

 

이야기를 들은 사건에 대해 조금 보았다. 더크가 정말 더러운 놈이란 알아냈다. 그는 3개월의 기간 동안 다섯 명의 여자들을 죽였다. 그들은 모두 여행 중이었기에, 아무도 어디서 그들을 찾아야 할지, 어디서 그들이 사라졌는지 알지 못했다. 그가 잡힌 이유는 그가 고등학교때 자살한 여친을 파냈기 때문이다. 그는 그녀의 시체와 섹스를 하려고 하고 있었다 (라기보단 5+ 후에 남은 것들과). 그녀의 이름은 메간 루리였다.

 

아버지는 어딘가 아픈 사람들을 상대했다. 어떻게 그가 살아서 이걸 견뎌냈는지 모르겠다. , 그러지 않으셨을지도

출처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3x8con/dads_tapes_dont_put_your_dick_in_crazy/
Dad's Tapes: Don't Put Your Dick in Crazy

Slang? 속담? 같은 거 같아서 번역하는데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뭔가 말투가 거칠고 저속한 느낌이라서 거친 말들을 많이 사용했는데 괜찮으련진 모르겠네요ㅠㅠㅠ
1편은 중간에 링크를 걸어두긴 했지만 http://todayhumor.com/?panic_85237입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