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인증은 닥추라해서)
지금 많이 힘드신가요?
그 힘든것이 사람또는 사회속에서 소외감을 받아 더 힘든건 아닌가요?
그렇다면 어쩌면 '괜찮니?'란 말 한마디로 우리가 서로 힘이 되어 주는 관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괜찮니?'는 그런 의미에서 시작했습니다.
영상은 '괜찮니?' 란 주제로 대한민국 30대 남성들의 이야기를 작사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지도 못 하고 프로의 솜씨로 만든것도 아니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다음버전은 워킹맘의 사연을 담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