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가 끝나 다음 시대로 넘어갈 때, 엄청난 갈등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박정희 시대의 끝이라 그럴까요.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올 때까지, 모두 몸 조심하시길..
이 정도 수위면 내란선동에서 내란음모 단계까지 접어들었다고 봐도 무방할듯..
이석기의 그 이상 수준의 위험수위를 보이네요. 이석기 건 경우는 구체적인 무기확보나 계획 이런거라든가 북한과의 연계성 여부 입증조차없이 그저 '강연 발언' 자체를 문제삼아 내란음모죄가 아닌 내란선동죄로 씌웠는데..
이 박사모가 행하고있는 행보들보면 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체계화되있고 대중들 앞에서 대놓고 내란선동 부추기고 이제는 조직적인 내란음모까지 계획...
좌우 가리지말고 똑같은 잣대로 내세우면 내란선동,내란음모 둘다 적용해도 빼박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