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도 22%라는 기록적인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그 이유는?
순천곡성에서 26년만에 여당이 승리했습니다. 순천곡성민의 선택에 대한 존중보다는 이유없는 비난이 난무합니다.
새민년은 엄하고 명확한 총활이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김한길안철수는 총활 발표도 없이 책임회피했습니다.
동작을 부터 시작된 기묘한 공천. 뜬금없이 한에서 기로 변하더니 노로 변했습니다.
시작과 끝의 공통점은 지지자들에게 납득시켜줄 발표하나 없고 지지자 부재에서 모든것을 정한다는 것입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