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키우던 강아지가 있는데요
어른들말로는 발발이라고 하죠 믹스견... 수컷입니다
제가 원룸에 살고 있어서 키우지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버지와 제가 3년 키우던 개인데요...
옥상에서라도 키워보려고 노력했는데 같이사는 입주민들이
항의가 많이들어와서...
강아지가 원래 밖에서 키우던개라 집안에서 키우기도 힘들고
원룸안에서 키우기엔 크기도커서요 ㅠㅠ
주위에 키우려는 사람도 없고ㅠㅠ
어찌하면 좋을지 동물게 여라분들께 조언구하고자 합니다
아니면 데려다 키우실분 계신가요...
여기는 경남양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