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래 사람은 솔직해야지..
게시물ID : drama_8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왈
추천 : 8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06 23:06:49
마음을 속이지 말고 알콩달콩하라고 
아빠한테 고백하지 말고 천송이한테 고백하라고.

일어났을때 아빠가 있어주는 것보다
아빠랑 도민준이랑 같이 있어주는게 더 좋아했을거라고.



아 오늘 달달해서 너무 좋네요.
불켜졌을때 무릎꿇고 노래부를까봐 긴장했어요.
사랑은 유치한 맛에 하는 거라고 그런거 좋아한다고 했던 천송이말이 기억나서 ㅎ

배호노래부를까봐 절대 안된다 했는데
키스로 끝나서 다행. ㅎ

아 너무 좋다.
내가 연애하는거 같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