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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기사전송 2015-06-09 11:37
반인반신의 탄신제로 기도를 올린다던가. 치성을 드려. 돈 아끼지 말고. 돈 아끼면 그분이 노여워 하셔. 그분을 위한 굿이란건 말이지 적어도 1억원 이상 정도는 되야 품위에 걸맞지. 신궁의 신녀들을 모아다가 우주신을 향해 천신제를 올리는거다. 우주신의 아들 반인반신. 박정희 반인반신을 수호신으로 모시고 사제무녀가 나라의 안전을 기원하고 예식을 올리는 걸로 메르스를 막아내자. 우리에겐 공공질서 및 안전을 위한 예산은 그까이꺼 필요없고. 그분께 드리는 정성과 치성으로 나라의 안녕을 보장받자. 신께서 능히 지켜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