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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자꾸 의지로 메르스를 극복하자는데요.
게시물ID : mers_8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기잔오유
추천 : 6
조회수 : 197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10 08: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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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朴대통령 "힘든 병마도 의지로 극복…반드시 이겨낼 것"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와 관련 “힘든 병마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가 있으면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 상황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
국가의 전염병이 돌아 재난이 닥쳤다. 이 사태를 이기는 길은 국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우주신께 빌어야 한단 말이다. 그래야 그분이 들어 주신다. 극복하자. 그리고 그 방법을 알아보자. 



반인반신의 탄신제로 기도를 올린다던가.






치성을 드려. 돈 아끼지 말고. 돈 아끼면 그분이 노여워 하셔.
그분을 위한 굿이란건 말이지 적어도 1억원 이상 정도는 되야 품위에 걸맞지.







신궁의 신녀들을 모아다가 우주신을 향해 천신제를 올리는거다. 




우주신의 아들 반인반신.




박정희 반인반신을 수호신으로 모시고 사제무녀가 나라의 안전을 기원하고 예식을 올리는 걸로 메르스를 막아내자.









우리에겐 공공질서 및 안전을 위한 예산은 그까이꺼 필요없고.
그분께 드리는 정성과 치성으로 나라의 안녕을 보장받자.





신께서 능히 지켜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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