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랄까?..
국정을 운영해 봤냐 안해봤냐의 차이가 극명하게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국방 예산 증액을 들어서 설명하는 것도
문재인 후보님은 과거 참여 정부의 예산과 비교해서 정확한 수치를 설명하시는데,,,
안철수 후보는 그냥 두리 뭉실 하게 3%까지 증액으로 설명하네요.
이 점은 다른 후보(안희정, 이재명 등) 와 문재인 후보와 비교해 봐도 다들 두리 뭉실하게 설명을 하지만,
국정 경험이 있는 문후보님은 역시 수치적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게 조금더 설득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