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말을 들으니까 아청법이 격하게 공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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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1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26 12:01:05

존재하지 않을 애인을 위해 게임을 끊을 수 있다면,

존재하지 않는 2D의 소녀들을 지키기 위한 법도 납득이 됨.

하지만 결론은 둘 다 없다는거고 그냥 졸라 게임하면서 아청법 뻐큐뻐--큐라고 외치는거죠.

물논 전 미연시같은거 하면서 그러진 않습니다.

가상의 계집에게 선물을 주면서 사귀는 것보단 가상의 계집에게 납탄을 먹여서 골통익스프레스를 태워주는게 더 즐거움.

히히히 업적을 위해 머리를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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