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대놓고 그런건 아니고 스토리를 보고 나면 어? 요고요고요거? 하게되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스토리들에 엄청 짧아서 그냥 떡밥 던져놓고 "우리는 떡밥을 줬으니 알아서 노세요"하는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식에서 뒷이야기 내줘도 좋지만
금손님의 소설이나 만화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핰핰
보통 시작하자마자 보게되는 스토리의 주인공.....의 아버지
스토리는 체육쌤-수국쌤입니다
일러가 두장씩 뜨는데 아들인 모란이랑 수국쌤 일러로 끝이라 체육쌤 일러는 없어여ㅠㅠㅠㅠㅠㅠㅠ
교무실에 흙 주문한거 왔는데 수국쌤을 위해 일부러 가져다 줌
왔는데 수국쌤이 안보이고 도란이가 보이니까 수국쌤 어디 계시냐며 이렇게 가기 아쉽다는 마음 표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꿉친구 스토리의 달래-진해
그냥 평범한 고딩인 달래랑 학교 왕자님인 진해입니당
달래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다고 진해한테 말하는데 왜 그런앨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진해
달래가 차이자 기뻐하면서 달래한테 수제 초콜렛 만들어다 바치는 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스토리를 보고 제작진이 노렸음을 확정했습니다.
이렇게 예쁜애가 여자 아이일리 없잖아!!!
황녀님 스토리입니다
수련 땡땡이 치던 중이던 죽연은 우연히 예쁜 모란양과 만나게 됩니다.
근데 모란이는 곧 다가올 정략 결혼에 우울해하던중이었고 모란이가 예쁘니까 그냥 막 친절하게하고 있던 죽연에게
너 나랑 연애할래? 나랑 결혼하자!라고 어택!
예쁜 황녀님이 그런 소리하니까 바로 콜하는데 알고보니까 황자님이었습니다.
그러고 스토리 끝................뒷 이야기를 다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bl만화 스토리, 타입의 캐릭터들이더라구요.
이러니 제가 그냥 지나갈수가 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임도 게임이지만 캐릭터가 좀 흥해서 2차 창작을 많이 보고 싶습니다. 부코라던가 부코라던가 부코라던가에서여
아직 막 찾아보지는 않아서 2차가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주말에 좀 찾아봐야지
뒷얘기가 궁금한데....자급자족이라고 이렇게 뒷얘기 쓰고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