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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 내 등짝
게시물ID : dungeon_380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리다고노려
추천 : 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31 22:43:28
오늘 친척누나가 집에놀러오면서 조카를 데려왔습니다.
 
엄니가 저보고 조카데리고 놀아주라고 하시더군요.
 
전 그냥 방에들어와서 던파를 접속햇습니다.
 
조카는 옆에서 구경을 하고요.
 
던전을 몇 바퀴도니까 신원미상이라고 npc가 나오더군요.
 
공지를 잘 안 읽어보는 저는 이게뭐지하고 클릭한순간 동영상이나오면서
 
뭔가 훅 튀어나오더군요.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조카가 놀랏는지 큰소리로 웁니다.
 
우는 소리를 듣고 방에들어오신 어머니가 왜 애를울리냐면서 제 등짝을 날리시네요.
 
아........... 난 억울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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