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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한 전남편
게시물ID : gomin_853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luZ
추천 : 1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02 09:10:19
제 이야기는 아니고... 어머님 이야기인데

4년전 어머니 폭행하고 이혼한 놈이 요즘들어

연락하고 찾아오고 지랄거리는게  짜증나네요 ㅡㅡ

친부도 아니고 재혼이였는데 어머니 몸아픈거 알고

합친거면서 병원입원기간이 길어지고 하는걸로

틀어지더니 마지막엔 몸아픈 어머니까지 발로...밟고 

집나간주제에 싫다고하는 사람한테 무슨염치로 찾아오는건지 ㅡㅡ

그때당시에는 제가 돈을 못벌기때문에 지랄거리는거

참아주고살았는데 이젠 제가 더 잘벌거든요.

제대로 까줄겁니다.

근데 어머니 혼자계실때 올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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