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요미가..몇일 전부터
별로 뛰어댕기거나 처럼 과도하게 활동을...움직임을 한 것도 아닌데 숨가뿌듯이 멍멍이가 헥헥되듯..하는데..이유가 뭔가요?
복부쪽도 숨을 과도하게 쉬듯 빠르게 부풀었다 내려앉앗다 하거든여..
근데 보면..잘먹고 잘놀고 잘싸고 잘 자고 하거든여..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걸까요?..요요는 안그러는데..단모종이라서 그런가..
요미는 중모종정도 되거든여..아빠 아메 친칠라, 엄마는 샴....요요는 코숏..
으흐...근데 볼 때마하 항상 너무 귀엽네요..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