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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는 세월호 운운할때부터 글러먹었다.
게시물ID : sisa_541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케이
추천 : 2/5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8/01 01:50:06
당색깔도 없는 정당이 주먹구구식으로 모여서
 
 
새누리보다 덜나쁜놈이니 뽑아달라하는것이 어불성설
 
세월호가 국민적 관심사와 챙겨야될 중대사 이긴하지만
 
유권자 개인이 자신의 지역에대한 정치적 소견을 밝히는데 세월호 심판은 글쎄올시다.
까놓고 새정치 뽑아봐야 새누리보다 개혁하고 관리잘한다리란 보장도없다.
 
 
민주당은 정치를 유권자의 기득권을 대변하는것임을 다시한번 생각해야한다
 
FTA부터 해서 민주당이 무슨모습을 보여왔나. 반대만을 위한 반대
 
정치트집이상 무엇을 해왔나 진정성 하나도 없이 보수의 반대편에 포지셔닝만 하는 정당따위 미래없다.
 
열심히 한다하는것 옛날에 강정마을 하나봤네. 해군기지 반대한다고
 
야권이면 결사반대가 아닌 해군기지 민주주의적 합의를 위해 힘쓰는 역할을 해줘야지 국가관 외교관도 없으면서 반대만해대니...
 
끄적이다보니 원색비판이 되네
 
 
세월호같은 핑계대지말고 박근혜대통령한테, 참 나쁜대통령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정치인없나.
정책적으로도 할말 많을것 같은데 심판론만 얘기해대니 요즘엔 치뉴스도 참 잼읎다.
 
 
이제는 또 새정치 지도부 책임론 심판론 나오다가 쇄신했으니 새누리심판 사이클 또돌겠지요 안봐도 비디오네
 
 
박영선체제 비대위 나온들 무엇하겠어. 그밥에 그나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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