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경에 일어난 사건인데 이제서야 언론의 주목을 받게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가해자들이 모의를하고 범행사실을 조작했다가 나중에 그 중한명이 다른동료에게 말해서 들통났다는데, 그럼 그전까지는 윤일병의 멍투성이인 몸을보고도 구타를 의심하지 않았던건가요?
제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이해가가지 않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확실하게 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