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의료원 홈페이지에서 원장이 밝히고 있는 것처럼 속초의료원은 '속초, 고성, 양양 등 영북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펴 왔으며, 지금도 이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이다.
그런데도 직장폐쇄를 강행하고 120여명의 환자를 강제로 퇴원시킨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가 어렵다. 지방의료원에게 중요한 것이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표준진료를 제공하는 것인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적자를 내지 않는 것인가?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19212&CMPT_CD=MTOP2 따라 할게 없어서 진주의료원을 따라하네....
오로지 다음 선거만 생각하는 인간에게 미래는 없다. 비록 한 두번 자빠져도 옳은 길이면 꿋꿋이 가야한다. 돈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