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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97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찡찡찡징★
추천 : 0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01 12:46:22
두살된(2년) 잡종6kg 여아를 키우고있어요
마음이약해서 중성화를 미루고 미루다가
휴가때 해줄생각인데.....
중성화를 생각한것도,
나중에 자궁축농증이나 유선종양 등등
크게 아플까봐 해주려는거거든요..
그래도 역시 사람욕심인가 싶고,
좋은거 먹이고 건강하게 키워도 아플 운명이라면
그것도 순리인가싶어서ㅠㅠ
이건 뭔가 강제적인거같고
그래도 해주면 나중에 안아플수있는 확률이
높아지는건데 휴
의견좀여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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