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이트 사이트의 문제는 지났습니다.

이젠 오로지 개인과 기업 혹은 개인과 개인의 문제입니다.

 

 

직접 이 건에 관련된 분이 아니라면 괜한 일로 2차적인 문제를 만들지 맙시다.

여성시대가 해온일이 좋다 나쁘다 혹은 관용을 베풀자가 아닙니다

 

 

애시당초 오유가 할 수 있는 선은 여성시대에 대한 여론조작을 확인후에 차단을 하고

그리고 그에 대해서 오유가 법인회사냐 아니냐에 따라서 영업정지소송이 가능한 정도의 선일뿐입니다.

 

시민으로써 불법을 방관하지 못하고 신고하거나 혹은 거론할수 있었고

그 이야기는 충분히 이제 사법기관들에 전달되었습니다.

이젠 원고 피고, 피해자 가해자만이 존재합니다.

 

저희가 할 일은 정말로 지켜보고 관망하는거지

이젠 저들에 대한 조롱이나 비난은 섣부르게 올릴일은 이제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그런 글 썼던 입장에서 할말은 아니지만

 

 

이젠 진짜로 그냥 자중합시다.

 

 

다시 요약해서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