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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지자들의 왜곡이 어떤 지지자보다 심한듯
게시물ID : sisa_854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승부사L
추천 : 3/35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2/25 03:20:01
공약이행률에 관한 비판이 그 후보를 폄하하기위해 왜곡해서 공격하는게 아니라

투표전날까지 누구를 뽑을것인가 판단하고자 하는 마음에 건전한 비판인데
문지지자들은 이걸 편가르기 공격으로 받아들임

그러면서 왜곡시켜서 보호하려고만 함 (예로 공약이행률에 관해서 모든 의원 공통기준으로해서 16몇퍼가 나온것 아님?
만약 완벽하게 이행안되도 어느정도 실현되다 만것까지 치면 다른 의원들은 기준이 올라서 100퍼도 나올것임 근데 문후보만 가혹하게 기준적용이 아닌데 해명한다는게 기준을 낮춰서 이행률 퍼센티지를 올리고 소개함 이것도 왜곡아닌가?)

상대후보들은 무조건 까면서 왜곡된 해석으로 결론내리고 까내림

즉,본인이 지지하는 후보는 왜곡해서 보호하려하고
상대후보는 왜곡해서 까내림

그럼 대선전까지 올바른 검증과 비판은 필요없고
사람 인상보고 맘에 들면 투표하고 잘할거야 믿고 기도하면 된다는건가?

마치 주식몰빵치고 오를거야 기도만 하면 된다는 논리와 비슷함


아래 문후보에 대한 검증 (엄밀히 말해서 이건 필요한거지 공격이 아님)
관련글 올렸다고 벌떼처럼 댓글로 까고 알고보니 문후보 지지자의 순수한 질문글

도대체 뭐하는건지 무슨 연예인 팬클럽 놀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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