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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정론은 없습니다. 자중론은 있어도
게시물ID :
freeboard_85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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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란덴
★
추천 :
4
/
13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5/18 02:00:03
대놓고 아예 이야기 할까요?
이번 일로 충격을 심하게 먹어서 누군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떄 XX 사이트가 비난을 XX 사이트가 비난을
게다가 이런 저런 잘못을 감당치 못해
당신이 그 극단적인 선택의 일부로 편입되고 싶습니까?
이미 법정으로 들어간 문제, 오유가 사과 받는다고 바뀌는거 없습니다. 놀린다고 바뀌는거 없습니다.
뻔한 결말에 도움도 안되는 조롱과 놀림을 하다가 괜히 칼 맞지 말란 말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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