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부패는 부지런합니다. 지금 자유왜국당 진영 후보들 서로 총질 않죠? 왜 그럴까요. 대선국면에 들어가면 서로도 경쟁해얄텐데.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박사모는 탄핵막는데 총력인데 지금 문이니 안이니 싸우는거 부질없어요. 탄핵 기각 되면 계엄령 내릴 수도 있는게 ㅂㄱㄴ 에요. 현실성 없어보여도 그 현실성 없는 국면을 만든게 ㅂㄱㄴ입니다. 뭘 상상하든 그이상 아니에요? 질의없는 기자회견을 저는 왕조도 아니고 민주정 대통령에게 볼지 몰랐어요. 탄핵이 되야 다음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탄핵부결되면 야당은 무능하단 프레임이 더 강력하게 씌워집니다. 그럼 지금 야당 대권 후보들 전부 사라질 수 있어요.
세상에 80%에 육박하는 여론도 못주워먹는 대권 후보들을 누가 대통령 시켜줍닙까.
지금 탄핵은 관심 없고 오로지~ 대선후보얘기만 하는 쪽은 제눈에 솔직히 국쥐원 직원으로 보입니다. 진짜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길 바란다면 지금은 탄핵 되는것에 집중해야죠.
본선진출국이 되야 엠브이피도 뽑는거 아니에요? 경기를 치를 수 있냔 판국에 지금 장난쳐요?
뭣이 중하냐구요. 뭣이 중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