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꽃청춘 이적의 말이 공감이되네요..
게시물ID : star_2430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서요
추천 : 11
조회수 : 1026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4/08/01 23:35:30
음주중에 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아무목적없이 선의를 베풀지를 않고
언젠가는 알아봐주기를 바란다는..
그래서 욱하고.. 마음상하고..
상대방은 그 이유를 몰라서 어긋나고..

저도 그런맘으로 착한 `척`  하며 살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