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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 폭로된사건 - 사망군인 어머니에게 성관계 요구한 수사관
게시물ID : military_47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좀주물러
추천 : 1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02 01:03:59
 ‘때로는 친구, 때로는 애인으로 만나고 싶어. 무덤까지 비밀 지키기로. 뽀뽀도 하고 싶은데 어쩌지? 뒤끝 없이 화끈하게. 뭘 생각해 본다는 거야, 결정하면 되지. 죽으면 썩을 몸 즐겁게 사시오.’

 ‘자기가 진급을 해야 되는데, 그러면 자기한테 글을 하나 써 달라. 이렇게 수사를 하면서 굉장히 열심히 성실하게 수사를 해서 만족 한다는 글을 써 달라

작년 12월에 유명해진 사건이죠 2000년 초반에 있었던 일을 뒤늦게 알린건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해서,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위해서 폭로했습니다.
문자까지 첨부했으나 부정했죠.

부정할걸 예상하고 전화통화 녹음본 꺼내니 그때가서 부랴부랴 잘못한척 코스프레하고
저기는 일단 부정하고 보는곳입니다.

저는 사령부에 있었으며 분대장 / 행정병역할을 겸임하였습니다.
간부에게오는 사건사고 보면 자살 탈영은 엄청많아요.

저희부대에서도 제 군생활 막바지에 한강에서 투신자살한 하사관도 있었구요.
이게 뭔지모르겠네요. 군대에서는 그 아무도 죽을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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