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무현 적자 고스프레 및 회색 진보주의자 같은  안희정은
이미 정통 민주진영의  후계에서 아웃.. 그리고 지나온 정치 역정을 보았을때의 정당 민주주의에 대한 발걸음 (2007 대선 경선시 박스떼기등의 정통활동등) 및  무엇인가 정치인으로서의
 품격이 박약해 보이는 이재명도 차차기 대표주자로서 함량미달 해보이며..  위 두사람  보다는  차라리

박원순   추미애  유시민  송영길  정청래등  중진 그룹이나

표창원  김경수  박주민 등 소장 그룹이 훨씬 나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