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오픈베타 한다고 하는 신작 게임 홍보때문에 잠깐 들렸다 갔네요
와가지고 데빌리언? 인가 하는 게임 쿠폰하고
코어마스터즈라는 게임 포스터하고 부채를 주고 갔네요
부채의 그림은 매우 훌륭하나, 왠지 한게임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그다지 하고싶단 생각은 안드네요
데빌리언에는 좀 흥미가 가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타이틀 때문에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마치 에오스를 처음 해봤을때의 느낌일것 같아요
- 이하 에오스 처음 2시간 플레이 해보고 감상
내가 이걸 왜 하는거지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