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는 정말 다양한 부류들이 한데 모여살음
동식물만이 아니라
성인군자부터 평범한 사람 짐승같은 사람 등등
간단하게 나눠서 쉽게 말하기 위함이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어마어마한데,
하고자하는말은
그처럼 태극기집회보면서
상식과 최소한의 말이 안통하는 저분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여살아가는데 있어서
어쩌면 그동안의 한국역사속에 사회가 만들어낸 질병이고
한 공동체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로써는
어쩔수없이 고통을 감내하며 시대를 함께 살아가야할 이웃이라는것
이것이 올바르게 이해해야할 방식아닐까?
그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보단 인간자체 역사를 이해하는것
이 지구에서 또 한국이란 나라에서
내가 보고싶은것과 듣고싶은것과 만나고싶은것과 어울리고싶은것과만
살수는 없는게 사실이고 현실임
그처럼 시게 오유에서 내가 듣고싶은것만 들으려하고
아니면 분탕이라 말하고 쫓아내려는 행동들은 너무 편협한 행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