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이제 네 차례군아

열심히해야지

한눈팔지말고...하는데

열심히할려고 책상에앉아도

이답답함과 괴로움.....미칠것같아요...

이제 학교 11년째 다니는데

이제 1년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면 졸업...

안그래도 졸업생각하면 하기싫은 마음때문에 이리저리 어지러운데...

이제 제 차례가 왔군요..^^;;

잘할수있을까요???

벌써부터 공부를해도 제자신이 잘버틸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