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질러댄 진녀사진이네요 수영복에 맞춰 피부태닝하고 몸맞추느라 외변을 두번이나쓴 제가 바로호갱입니다
이건 외변 전 백발일 시절 !
아래로는 서버 옮겨오기전 신검에서 키우던 제 여신님 (?)
건녀는 개인적으로 정말 여신(?)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조금만 건드려줘도 이렇게 예쁘다니..
↓아래는 머리 틀어올리기전
현재는 백발로 외변했는데 화장잘못건드리는바람에 다크서클 심각한 환자가되어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당하는 사진은 찍어둔게없네요 큽
아래는 커마 만지다가 괜찮아서.. ~
개인적으로 이렇게 맑은 눈동자가 너무 제취향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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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렙시절 지인분에게 붕권 꽂아넣으며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