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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측 “‘나가수’ 투입? 아직 검토중 결정된 바 없다” 일
게시물ID :
nagasu_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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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몽1골
★
추천 :
0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17 12:42:02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20117000687
이현우·이수영, '나가수' 다음타자..16일 녹화참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08&aid=0002121469&sid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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