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없어서 플스랑 게임CD 셋트로 팔았는데
이틀후 전화하니깐 "돈이 급하신가봐요?" "알아서 해드리겠습니다 끊겠습니다"
4일뒤에 변심이유로 반품시키네요 해주는 중계사이트는 또 뭐죠?
뭔 이런 멍멍이 같은경우가 다있죠?
화이트플스는 때타고 옆에 찍혔고 앞으로는 망치로 제품 깨부수는 한이있어도 절대 안전거래 안하고 직거래 할려구요
여러분도 당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