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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55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옥수수수수★
추천 : 2
조회수 : 145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8/19 01:29:22
1. 나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것 같다.
Or 먹어도 먹어도 너무 안 찌는 것 같다.
2. 여름엔 살찐 팔과 다리가 들어나 싫다.
Or 여름엔 팔과 다리가 너무 말랐다. 치면 부서질 것 같다.
3. 살 빼야 되는데...
Or 살 쪄야 되는데...
4. 다들 나보고 살 좀 빼라더라 내가 좋아서 살이 찌나.
돼지라 놀리지마랑깨.
Or 다들 나보고 말라깽이라고 놀린다 안찌는 걸 어떻게
하랑깨.
5.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한다.
Or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빠지는 느낌이 난다.
마지막.
진짜 마른놈들이 부럽다. 아오 빡쳐
지들 말랐다고 말하는거 짜증남.
Or 아... 진짜 살찐 애들이 부럽더라.
적당히 먹어서 체충관리 하면 될듯.
근데 제가 말라서 하는 말인데,
여름만 되면 사람들이 팔목이랑 팔을 처다보더라
저가 진짜 말라서 팔을보면 팔꿈치 위로 부터 갑자기
홀쭉해셔서 팔이 다이아 몬드 형태임.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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